출근부에 애리가 뜨는날~~ 주저없이 예약에 도전해봅니다..

역시나 인기녀여서 그런지 치열합니다..80통 전화해서 간신히 한타임 잡았습니다..

드디어 애리씨 만납니다..미모는 여전합니다...앉아서 얘기 좀 나누는데 엉뚱한 면이 있어서 그런지 재밌습니다...

샤워후 올탈한 애리씨와 침대로 갑니다..

키스하면서 천천히 애무해봅니다..클리 만져주니 몸을 꿈틀거리면서 밑에 옹달샘이 차오릅니다...

한참을 이렇게 하다가 본격적으로 애무해봅니다..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갑니다.

밑으로 가다가 클리를 가서 집중애무해줍니다..몸을 들썩이고 찐득한 물이 흐르네요,,,

잘느끼는 편이라 보람찹니다...

이제 애리씨한테 애무 맡깁니다...

비제이 참 잘합니다...계속해서 그만할때까지 해줍니다..

이제 69로 해봅니다...클리를 쎄게 빨아주니 제껄 뻘다가 신음소리 내며 못빠네요....

물고 빨고 잘즐긴거 같아 마무리에 들어갑니다...

마무리자세도 여러 가지를 시도해봅니다..

몸이 좀 안좋은지 격렬하게 하지는 못했습니다...하지만 시원하게 발사 성공~~~

최근 들어 다른 매니저 안보고 계속 애리씨만 보네요....이뻐서 보고 쎅시해서 보고~~

미시 좋아하는분들은 누가 가더라도 즐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