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시원한 미모의 아영
![](https://bamking07.net/img/level/sr4/8.png)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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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소프트의 성지 강남 비너스에
지명 위주로 보다가
워낙 출근을 안하는 관계로
요즘 다시 새로운 매니저를
틈날 때마다 발굴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출근율이 비교적 좋은
아영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아영씨는 첫인상이 시원시원합니다.
와꾸도 예쁜 편이고
무엇보다 목소리가 굵고
몸매나 허벅지도 굵은
강골 스타일의 미녀라
여러여러한 스타일은 아니니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와꾸랑 몸매는 예쁩니다.
혜정이 닮았다는 얘기를
좀 듣는다고 하네요.
아영씨는 피부도 상당히
보들보들하고 뽀얗습니다.
초슬림형을 좋아하신다면
호불호가 갈릴 수 있으니
몸매가 통통한 편은 아니니
대부분의 손님들은 몸매에 대한
불호는 없을 걸로 보입니다.
약간 영남 억양이 있는 듯도
보이지만 서울 표준말을 씁니다.
아영씨는 대화를
참 잘 이끌어 갑니다.
말하는 걸 워낙 좋아하고
밝고 활기찹니다.
서비스는 먼저 뒷판 마사지를
진행하는데 압이 졸습니다.
물론 전문 마사지사가 구사하는
마사지에는 미치지 못하겠지만요.
이후 간단하게 슈얼을 진행하고
상탈 후 엎드린 제 위에 올라탑니다.
거북이 등껍질처럼 올라타서
한동안 특이한 합체를 하고
있는데 나쁘지 않습니다.
무겁지도 않고 기분이
참 좋습니다~
앞판 서비스 역시
간단한 슈얼로 시작해서
여기저기 섬세하게
애무를 해줍니다.
찌찌립과 귀에 바람 넣어주는
애무가 있고 비제이는 없지만
소프트 치고는 상당히
후한 편입니다.
가슴도 보드랍고 풍만해서
만지가 참 좋습니다.
아영씨는 핸플 실력도 좋습니다.
조절 능력도 있어서
빨리 쌀 거 같으면 늦추고
늦게 쌀 거 같으면 가속을
능수능란하게 합니다.
발사 후까지 잘 만져주어서
파라다이스를 오래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총평입니다.
아영씨는 선이 굵은
미녀 스타일로
몸매뿐 아니라
목소리 성량도
풍부한 스타일로
대화 스킬이 좋고
마사지와 서비스도
좋습니다.
다만 소프트이므로
비제이가 없다는 점만
참고하시면
즐달하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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