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집도 가깝고 가성비좋은 건마 스위트 에 다녀왔습니다.

이제껏 만나본 관리사 모두 나름대로 장점이있고 즐달하였기에 
 
어느분을또볼까 고민하던중 그냥 안전하게 저번 즐달했던 지은 언니 다시 뵈었습니다.

이언니는 기분좋은 서비스 가지고 있느데다 마사지기술까지 압도 괜찬구요

역시나 마사지는 여느 호텔전문마사지사만큼?의 뛰어난 실력이시네요 솔직히 오바많이보태서 ㅎ

중간에 살짝살짝들어오는 슈얼비슷한 손길에 흥분도상승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제가 기대하던  섭스타임 와버림ㅎ

저번엔 사실 조금 섭스가 서툰느낌에 약간 실망하였으나 시간이좀 흐른만큼 실력이 좀 늘어버린 느낌?

계속 받다보니 저번보단 확실히 이빠이 늘었네요ㅎ 특히 비제이해줄때

찹찹찹 거리는 찰진 소리내며 빨아주는데 그 사운드에 그냥 껌뻑 죽네요ㅎㅎ

69반응도 괜찬고 보빨할때도 향기롭고..또 입을 많이써줘서 주는 감동까지..

역시는 역시지만 정성가득한 섭스는 역시 사람 기분좋게 하네요ㅋ

하튼 이업소는 여러면에서 최소한 실망할곳은 아니네요 

즐거운달림이였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