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휴무를내고 집에서 호떡놀이 하다가..원가권이

생각나서 전화를 했습니다..

천천히 저녁늦게 예약을 할려고했는데 실장님이 이쁘고 귀여운 시아를 볼려면 무조건 6시 안에는 와야한다고해서 부리나케 준비하고 나갔습니다..

도착해서 룸에 입실하니 그이유를 알겠더군요..ㅎㅎ

시아가 7시 이후에는 퇴근이라네요..ㅋㅋ

주간에만 일한다는 시아는 진짜 웃는모습과소리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또 셔츠만 입고있어서 색시하기까지합니다.

이런저런 얘기로 분위기탈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다른 언니가 들어와 깜짝 놀랐어요..알고보니 야간타임 언니가 집을 잘못 찾아왔다고 하네요..ㅎㅎ

하마터면 올 누드 보여줄뻔 했습니다..ㅋ

샤워후(동반샤워는 없음) 나오니 벌써 시아는

침대에세 준비하고 있네요..^^

침대에 누워서 시아의 키스로 시작합니다..아랫잎.윗잎

번갈아가며 하는 키스또한 예술입니다..

시아의 가슴은 분홍이네요..적당하게 한입쏙 들어오는

크기입니다..(제입 기준으로)

수풀은 잘 정돈돼있고 깨끗합니다..경험이 많이는 없는듯합니다..

역립반응은 소리는 흐니끼는면서 많이 느끼는듯

합니다.몸을 많이 비틀더군요..

BJ는 목까시 하는데.오랫동안 깊숙이 빠는 스타일입니다..69서부터 상위체위 까지 BJ할때면 목깊숙이 빠는

스타일이네요..

여러 체위로 해도 다 받아줍니다..저는

뒤에서 하면서 키스할때가 제일 느끼기 좋아 그자세로

마무리 시도했습니다..

끝나고보니 방이더웠던지 땀을 너무 흘려서 샤워실에

들어가서 제 얼굴을 보니 

소주 2병먹은 얼굴처럼 뻘껏케 상기돼있어서 놀랐어요..시아도 몸 군데군데가 뻘게있네요.

왜 그런지는 안 물어봤습니다..ㅎㅎ

다음에 또가면 보고싶은 언니네요..

한달정도 쉬었다가 다시 나온지 얼마 안됐고 주간만

한다고 하니 시간여유되실때 보시면.그 매력을 아실꺼라 생각됩니다..ㅎㅎ

끝으로 원가권을 주신 아스님과 셔츠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