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선물 실장님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저번에 좋은 서비스가 생각나서 수애를 예약했습니다

수애를 한번 만난적이 있어서 부담감 없이 방으로

들어갔는데 수애가 나를 기억하는지 엄청 반겨주네요 ㅋㅋ

보자마자 역시나 눈에띄는 몸매.......

큰키에 뽀얀 피부~~골반이며 엉덩이며 슴가며 다리며..몸매진짜 쥑임 ㅋ

슴가도 자연산씨컵에 핑유....하악... 웃음꽃을 피우며 간단히 얘기좀하다가

베드에 누워 마사지를 받는데 역시 시원하네요 마사지하면서도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섭스를 해주는데 뒷판 바디를 타면서 애무가 구석구석

들어옵니다. 움찔움찔하니까 엉덩이를 툭 치면서 오빠 참아봐~~하네요ㅋㅋ

발끝부터 붕알.. 목.. 귀까지 빨아재끼는데...후아~ 정말 극강을 경험했습니다.

꾹 참고 앞으로 누우래서 누웠는데 앞판 bj도 정말 예사롭지 않더군요..

부드럽고 자극적이게 빨아주는데 혀놀림 장난 아닌 것 같아요 ㅎㅎ

생각보다 긴시간 동안 해줍니다.. 쌀뻔한 걸 참고 수애를 눕혀 이번엔

제가 애무해줍니다. 가슴으로 이동해서 애무하다가 서서히 밑으로

이동해서 꽃잎애무하고 본격적으로 클리를 애무하니 허벅지가

바들바들~~떨리기 시작하는데 수량도 엄청 나오고 리얼한신음을 내네요

한참을 애무하다가 수애가 오빠 우리 부비부비할까? 하더니만

위에 여상위자세로 올라타서는 문지르기 시잡합니다.

이미 역립하면서 내가 흥분한 상태인지라 신호가 빨리오기 시작하더군요

부비를 하며 시원하게 올챙이들을 내보내고 수애와 껴안으며 꽁냥꽁냥하다

나왔네요 ㅋㅋ 진짜 어떻게 시간이 지나갔는지도 모를정도로 황홀했습니다...

후기쓰는 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 ㅋㅋ 실장님 조만간에 또 전화드릴께요^^

수애아~~나중에 또 부탁한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