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4차이벤트] 자이언트베이비 아영
업소명 | 올리브 건마 | 언니 이름 | 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날이 꾸물꾸물한 봄날
모처럼 올리브 스웨디시
출근부에 여러 언니들이
이름을 올립니다.
최근 며칠 출근율이
매우 저조했었는데
이제야 출근이 정상화되는
거 같아 기쁘네요..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어제부터 제 몸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집에서 푹 쉬며
요양을 해야 할 정도.. ㅠ
달림은 도저히 불가능한
상태네요..
다행히 오후가 되며
몸 상태가 어느 정도
회복이 되는 거 같아서
실장님께 전화를 드려 봅니다.
마침 예약 가능한 언니가
아영 언니더군요~
사실 아영씨는
올리브 스웨디시의
터줏대감 같은 존재죠..
저도 예전에 한번
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하고
햇갈렸는데 막상 만나보니
초면이 맞더군요…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데
늘씬하고 훤칠한
자이언트 베이비가
저를 반갑게 맞아줍니다.
키가 상당히 크고
몸매도 장난 아니네요.
프로필 사진과 표현이
너무나 정직한 듯~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누어 보는데
붙임성이 탁월하고
자유분방하고 솔직한
대화 내용이 아주 좋습니다.
정말 한참 신나게
수다를 떨었네요.
샤워를 하고 나오자
탈의를 하고 있는
모습이 엄청 튼실하고
탄탄해 보입니다.
베드에 눕자
그대로 제 위에
올라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차분하게 진행하는
애무가 마치
예전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네요.
제 예전 여친도
키 크고 늘씬한
스타일이었어서
기억이 많이 나네요.ㅠ.ㅠ
비제이를 애인처럼
오랜시간 부드럽게
진행해 줍니다.
제가 몸상태가 최악인지라
쉽게 부풀어오르지 않는 그곳..
조금 실망하는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한참의 비제이가 끝나고
아영씨가 제 옆에
누웠고 저는 아영씨의
탐스러운 쇄골에서부터
어깨와 가슴, 그리고
배꼽을 지나 다리부분까지
살살 어루만져 봅니다.
보드라운 느낌이
너무 좋네요~
움찔거리는 아영씨의
반응을 살펴보니
은근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더군요..
한참의 보드라운
온몸 쓰다듬기를 진행한 후
아영씨의 에민한 곳을
탐해 봅니다.
천천히 살살 어르는데
눈을 감고 조용히
음미하고 있는 아영씨~
속도를 높이지 않고
서서히 만지는데
잘 느끼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한참의 자극 후
서로의 손에
젤을 살짝 묻혀
부드러운 자극을
시작합니다~
저는 아영씨의
클리를 자위하듯
살살 어루만져 나가고
아영씨는 제 그곳을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아영씨의 손길이
워낙 자극적이기도 허고
아영씨의 신음소리가
제게 급흥분을 유발하다 보니
금새 발사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제 몸상태가 안좋다 보니
오히려 예민해서
발사가 빨리 될 거 같네요.
그래서 일단 아영씨에게
자극을 멈추게 하고
제 손길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해 봅니다.
점점 거칠어지는
그녀의 숨소리~
단단해진 그녀의
클리를 자극하는게
마치 내 그곳을
자극하듯 빠른 손길과
느린 손길을 반복하며
부드럽게 어릅니다.
너무 빠른 자극보다는
인내심을 가지고
오랜 자극을 해 주는게
포인트인 거 같습니다.
아영씨가 본인의
그곳이 터질 거 같다면서
이제 제 그곳을
같이 자극하기 시작합니다.
서로의 입에서
교성이 흘러나오고
저는 도저히 참지 못해
그만 사정하고 맙니다.
사정 후에도 계속되는
아영씨의 손길에
제 신음소리는 더 깊어집니다.
한참의 후희를 즐긴 후
둘다 자극을 멈추면서
파라다이스에서
빠져 나옵니다.
서비스가 끝난 후에도
잠시 누워 정다운
얘기를 나누며
오늘의 서비스를
마무리합니다.
총평입니다.
아영씨는 올리브의
자이언트 베이비~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와 착한 마인드를
가진 예쁜 친구입니다.
무엇보다 잘 느끼는 것이
인상적이고 서비스 또한
잘 해줍니다.
다만, 스웨디시(마사지) 과정은
없는 친구이니 그점만
참고하시면 누구나
즐달하실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