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같은 미소를 가진 승아씨
업소명 | 강남 비너스 | 언니 이름 | 승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최근에 물가가 많이 오르면서
비너스도 가격을 20% 인상을 해서
소프트 건마도 이젠 12만원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10만원 할 때
좀 더 열심히 달릴 걸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젠 새로운 언니를 탐험하는 것에
가격적 부담이 있다 보니
출근부에서 낯익은 언니쪽으로만
손이 가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인 거 같습니다.
간만에 승아씨가 출근부에
뜬 것을 보고 반가운 마음에
예약을 합니다.
꽤 인기 있는 매니저인데
저는 너무 오래 전에 보고
재접을 하지 않았어서
괜찮았던 기억만 있을 뿐
얼굴은 전혀 떠오르질 않네요..
설레이는 마음으로
강남으로 발걸음을 향한 후
해당 호실 앞에서 노크를 하자
승아씨가 활짝 웃으며
현관문을 열어줍니다.
승아씨는 와꾸가 참
선하게 생겼습니다.
소파에 앉아 물 한잔을
얻어 마신 후
대화를 나누어 보는데
손님을 참 편하게 해주며
마음의 안정을 주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나이는 조금 있지만
여전히 아름답고 고운 모습을 지니고
때가 타지 않은 느낌입니다.
아나운서 같은 미소가 일품입니다.
샤워를 하고 나오자
뒷판 마사지를 시작하는 승아씨..
손가락과 팔꿈치를 함께
사용하는 승아씨의 마사지는
비너스 내에서 꽤 훌륭한 편이고
손기술이 참 좋은 언니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돌아눕자 상탈한 승아씨를
보는데 몸매는 슬림한 편임에도
유방은 뽀얗고 상당히 풍만한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모양이 워낙 예쁘게 생겨서
만지기 조심스러운데
살포시 손을 가져가 보니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그대로의 감촉입니다.
승아씨가 찌찌립을 하는 동안
저는 승아씨의 등을 쓰다듬으며
기분 좋은 느낌을 만끽해 봅니다.
드디어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시작하는 승아씨~
그러고 보니 승아씨는
소프트가 아니라
준하드였군요…
한참의 비제이를 마치고
핸플을 통해 파라다이스로
인도하는 승아씨의 테크닉~
연륜이 느껴지는 고급 기술에
저는 금새 KO를 당하고 맙니다.
기분 좋은 마무리를 마치고
정리 샤워를 한 후
또다시 조잘조잘 대화를
나눈 후 다음을 기약하며
달림을 마무리합니다.
총평입니다.
승아씨는 참한 스타일의
언니로 대화 능력과
공감 능력, 마사지 실력과
서비스 실력 모두 갖춘
언니로 일한지는 꽤 됐지만
오래 쉬었고 자주 출근을
하지 않아서 출근부에 뜨시면
꼭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