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레이싱모델와 같은 잘빠진 몸매라인과 이쁜얼굴로 들이대는데
경계심이 어떻게 안풀릴수가 있을까요.. 홍춘희에서 지금까지 역대급
매니저를 본거 같습니다.

매니저 이름은 가을이 입니다. 나이도 20대 초?중 정도 되보이는데
굉장히 성숙한 몸매와 싼마이 티가 나지않는 고급스러운 이미지 매니저
건마에서는 솔직히 까놓고 이야기해보면 단순히 얼굴은 이쁜 매니저는
있을지 몰라도 약간뭐랄까 싼티나는 이미지가 대부분이였는데...

굉장히 고급진 이미지에 굳이 이런곳에서 일을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굉장히 모든면에서 뛰어난 매니저분을 만나서 굉장히 색다른 느낌입니다.
입장을 한 후 눈대중으로 얼굴부터 발끝까지 그 누구보다 빠르게 스캔을
들어갔지만 비율도 좋고 무엇보다 슬림한데 나올곳은 나오고 드러갈곳은
들어간 몸매가 눈에 확 꼬치네여 외모와 다르게 성격도 좋은듯?

보통 건마에서 매니저의 서비스력을 알수있는 처음 방을 들어왔을때
응대력 여기서부터 가을 매니저는 우선 응대력이나 서비스부분에서는
내상을 입을 확률이 적을거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굉장히 가식없는 행동들로 사람을 편안하게 만들어주며 이제 편안해졌다싶으면
꼴릿한 서비스타임으로 넘어가니깐요. 모든 준비가 완료된 매니저의 모습을보니
몸에 혈액순환이 쫙 돌아옵니다. 간만에 이렇게 풀로 커진적은 정말오랜간만...
기본적인 서비스와 마인 와꾸 빠지는게 없고 립부터 시작하여 부비 마무리
입사까지 되는 매니저입니다. 오늘은 정말 이쁜사람에게 서비스를 받고싶다면
강추하는 매니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