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에 볼일이 있어  간김에 참새가 방앗간 그냥 지나칠수가 없죠

보고싶었던 매님들은 퇴근하구 안나오구

실장님께서 미주를 추천해주시네요

실장님 믿고 예약시간맞춰갑니다

처음보는 언니는 늘 설레죠

저는 이런 설레는 기분보단 좋았던 기억의 언니들을

보는게 더 설레고 편한스탈이라ㅡ,ㅡ:;

미주의 첫인상은  여자사람 친구 동생느낌ㅋ

약통이네요

마인드도 좋구

섭스도 열심히 하네요

등을 만졌더니 땀이 흠뻑 젖어있네요

너무 열심히 하는거같아서

자세 체인지  역립을 해봅니다

저는 시체족인지라 역립은 그닥 안하는 편인데

그날은 그냥 해봤습니다ㅋ

제 애무실력이 별루였는지

아님 쑥스러워서 였는지

반응은 없네요..아마도 전자쪽이겠죠ㅡ,.ㅡ:;

다시 자세 체인지

처음 보는거라 제가 좋아하는 입싸 요청은

못하구 핸플로 마무리 해달라고 했네요

끝까지 열심히 해주려는

마인드도 좋구

미주 좋은매님 입니다

라이언에 다른 보고싶은  매님들도 많은데

항상 시간이 안맞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