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봤던 설아 봤던게 생각나서 또 보고왔네요
날이 추워져서 예약시간 기다리면서 덜덜 떨다가 입실
하는데 반갑게 마주해주며 손녹이라고 손을 꼭 잡아줍니다
역시 또 오길 잘했다고.. 되새기면서 기분이 업 됩니다~
이번엔 마사지는 패스하고 서비스를 바로 받는데
지난번보다 더 하드 해진느낌이랄까?ㅎㅎ
몸매고 외모고 이쁘고 피부결이 좋아서 만질떄 느낌
너무 좋습니다
설아 같은경우는 몸도 따듯한게 느껴지는데 서비스로
받을떄 살이 맞닿으면 정말 후끈달아오릅니다
진짜 긴장안하고 서비스 받으면 깜짝 놀랩니다~
마인드 수위 내에서는 뺴는거 없이 다 잘해주니 정말
만족스럽네요~
서비스 착한 마인드가 같이 장착되니 너무 좋아요
정말 오래 아껴주고 보고싶은 매니져네요ㅋㅋ
제가 지루다 보니 사정이 늦은 편인데.. 힘들었을텐데
웃으면서 잘 받아주고 페이스도 쭉 유지해줘서 그모습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고맙고 미안했네요 ~
그래도 설아 만큼 성격까지 착한 매니져는 보기
힘들것 같습니다 정말 굿타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