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은 꿀꿀한 오늘  밖으로 나와 걸어가는데,,
죄다,,  연인들 커플밖에 안보이네  ㅜㅜ  난  오늘도 홀로 걸으며  적적한 기분을 달래보지만,, 영~~기분이 좋지않았다,
마침 딱  생각이 드는곳이,  (잠실) 마앤휴업소였다,

여기는 내 마음도 달래주고 힐링도되는곳이었다,

예약을 하기위해 주섬주섬 스마트폰을꺼내어  연락을했고,,  곧장 잠실로 향했다,,

드디어 마앤휴에 도착 ㅎ 

실장님과 스텝분이 맞이 해주셨고  결재를 하기전  코스를 마사지와 함께받는걸로 선택했다,
예전에 정관리사님분에게 마사지 받은적이있어.. 마사지받고  매니저보는걸로 선택했고,,

샤워장에 들어가 샤워를한후 가운을 냉큼 걸치고  방으로 ㄱㄱ~~

배드에 누워있는동안에 노크하고 정관리사님이  들어 오셨다, 
뒷판 부터 차근차근 주물러주시는데 오우,,, ~ 지져스~~~ 장난아닌 스킬  몸이 노른노른 해지는게... 
꼭 내가  비유하자면 달걀 노른자가 된느낌 ㅋㅋ  그만큼 몸이 나른해졌다,

곧 뒷판이 끝나고 앞판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 
점점 몸이 풀리는 것같은 느낌을 받는순간  어느덧... 앞판 마저 끝내고 으앗~~  기달리던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너무도 꼴리는 기분이 동시에 들면서  몽한적인 느낌도 같이들었다

마침내 재희매니저분이 들어오는데,,  꺄~~~ ( 매니저분도 본적이 있고  외모나 몸매 와꾸 어느하나 빠지는 곳이없는매니저)
비명 소리가 절로 나올수 밖에 없었다,, 슬림 하면서도 가슴이  봉긋한 ㅎ..
곧장 서로  눈빛을바라보며  야릇한 느낌이들때쯤  재희씨가 애무모드로 돌입~  나의 젖꼭지와 대물을흡입하며 연신 빨아주는데..
흐핫~~~~~ 으~~~  더이상 참지를못하겠다는 생각이들쯤에   재희씨가 "아앙"~~  신음소리를  내며,,

나의 물건에 장갑을 착용시키고 찰지게 박아주면서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거릴때쯤 난 기어코 사정을해버렸다,

재희씨가  나의 물건을 정성스럽게 닦아주며 흐뭇하게 바라보다 "오빠 수고했어용" 하며 말해주었다,
그 모습을보고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ㅎㅎ ,,

 
시간이 다되어 재희씨가 배웅해주었고,,   난 (잠실) 마앤휴업소를 또 이용할생각이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