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쯤인가?

예전에 종로234에서 저렴하게 마사지를 받고보니 밤킹제휴란것을

얼마전에 알게되었다.

다시한번 종로234를 방문하고자 저녁때 식사하기전에 마사지를

받을라고 방문을 하니 저녁때라 그런지 손님이 좀 많은편이다.

60분짜리 마사지예약을 하고 잠시 기다리니 스탭이 안내를 해준다.

티에서 기다리니 마사지사 입장.

압은 적당했다.

연식은 좀 있어 보였으나 마사지만 받을 생각에 온것이라 그닥 중요한 부분은

아니였다.

20분정도 지나니 마사지압이 익숙해졌는지 편안함에 잠시 잠든듯 하다

앞판으로 누우라는 사인을 받고 앞판마사지를 받아본다.

자극적인 서비스 터치가 없어서 편하게 받을수있었다

역시 종로234 관리사분들 마사지 참 잘한다.

저렴하고 편안하게 마사지를 받고 나오니 배가 고팠다.

근처 식당에서 주린 배를 채우고 귀가합니다.

저렴하게 이용하는데는 타이마사지가 가장 좋은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