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내츄럴힐링 - 세아씨를 봄
스쿠마
0
2679
18
0
2019.12.19 03:36
업소명 | 잠실 내츄럴힐링 | 언니 이름 | 세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주로 인부천에서만 달리는데, 일주일에 2-3번 서울로 출근하게 되어서 서울쪽으로도 눈을 돌려봅니다.
잠실 내츄럴힐링의 후기를 보고...
전화걸어봤습니다.
바로 예약성공 ㅋ
사장님 "우리 아가씨들은 이쁘고~~ 등등등" 약간 야바위같으시지만 친절하심.
밤11시 넘어 갔는데, 다행히 골목에 주차하고 입성했습니다.
샤워실이 있는 방을 안내해주셨습니다.
시설은 뭐... 로드건마가 비슷비슷하죠.
살짝 춥더라구요.
일단 언니입장.
아...!
후기에 언니에 대해 자세히 작성한게 없어서 몰랐습니다.
태국출신입니다. (작고 아담합니다.)
첨에는 암생각없어서 몰랐다가...
"괜찮아요?" 만 계속하다가
뒤집을 때 "turn" 이라고 해서 물어보니 태국언니더군요.
일단 대화는 많이 할 수 없었습니다.
조곤조곤 열심히 꼼꼼하게 마사지하는데, 나른해서 대화할 생각도 없었구요 ^^
건식마사지->아로마->딥라마방으로 진행됩니다.
딥라마방이라는게 대충 엉덩이와 서혜부 부분을 집중적으로 자극/마사지 하는 것 같습니다.
므흣합니다.
90분에 9만원이면... 나름 가성비도 있습니다.
이상 인천 촌놈이 첫번째 서울 건마 체험기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