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스] 참고 참느라 배가 아팟네요......
ekfrajfl
2
4373
26
0
2019.12.19 14:34
업소명 | 양재 타이스토리 | 언니 이름 | 엘리스 |
---|---|---|---|
종목 | 평점 | ★★★★★ /5점 |
아무생각 없이 심심하기도 해서 여기 저기 후기 보다가
몸은 여기저기 찌뿌등하고 약간 꼴림이 와서 가까운곳으로 서치 시작!!!!
타이스토리를 예약하고 도착!!!
엘리스언니 키는 168에 늘씬하고 가슴 꽤 큰편이다.....
글래머 스퇄이라 넘 친근해보이는 언니랑
맘은 벌써 바운스 시작하네요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 성격도 쾌할한 편이라 대화도 잘 하고
몸도 안 좋고 해서 마사지는 조금 스무스하게 부탁을 드렸더니 ...
다른 얘기 안 했는데 제 스퇄로 만져줘서 슬 슬 잠이 오더라구요
이게 아닌데ㅋㅋㅋㅋㅋㅋ
앞으로 누우라고 해서 돌렸더니 엘리스씨 알몸!!!!
서비스 들어오고 그렇게 단숨에 동생을 일으켜 세워버리고 손으로 덥석 잡더니
잘 서잇다고 칭찬!!! 저보다 동생을 더 아껴주네요
이어서 제가 만지기 좋은자세로 옆에 붙어서 빨아주니 단단하게 서잇다 못해
싸버릴거 같아 참고 참느라 배가 아팟네요......
할거 같다고 마무리 부탁하고 아주 깔끔하게 마무~~~~으리 핸플로 해줍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