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지민) "오빠 자지 맛있당"
![](https://bamking07.net/img/level/sr4/8.png)
업소명 | 강남 선물 | 언니 이름 | 지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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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원래도 알고있는 친절한 실장님이라 역시 에대한 꺼리낌없이 응대좋네요 방장님, 선물 덕에 즐달하고 왔습니다
시연, 희진을 봤던 곳이고 만족도도 높아서 언니들에 대한 믿음이 있고 이라 전적으로 실장님에게 추천받은 언니를 봤네요
주간조였습니다
지민이는 다소 연식이 있어 보이는 깔끔한 외모에 슬림한 몸매를 가지고 있네요 처음봄에도 탐색 시간 없이 살갑게 맞아줍니다
웃는얼굴이 싫을리 있나요 호감도 상승합니다
사는 이런저런 얘기하면서도 지민이가 슬그머니 자지를 만지고 스킨십을 시도하네요 샤워하라는 신호로 알고 탈의후 씻고나오니
어느새 올탈로 누워있네요
B컵 정도의 유방(아쉽게도 의젖)에 역시 옷입고 있을때 느낀데로 슬림하군요 피부는 약간 건강미 있게 태운듯하네요
마시지 따위는 머 서로 관심도 없고 바로 서비스 들어갑니다
애무가 찰지네요 전체적으로 혀도 잘쓰고요 오호라 사까시를 매우 오래해주는군요 혀로 귀두를 퉁퉁 튕겨주고 계속해서
혀로 자지의 간을봅니다 그러다가 기둥을 깊숙히 빨아주는데 이게 목까시지요
그러다가 문득 내뱉는 말
"오빠 자지 맛있다.."
사탕먹듯이 정말 맛나게 오래동안 빨아주니 자지가 탱탱하게 솟구쳤네요 침도 질질 흘려서 부랄까지 침이 범벅
자세 바꾸어 지민이 유방을 빨아먹고 유두를 슬쩍 깨물어주자 얉은 신음소리늘 내네요 보지 냄새없고 날개모양도 심플하네요
지민이가 오래 사까시해주었으므로 나도 오래 빨아줬네요
애무가 만족스러웠는지 이 언니 꽤나 흥분한 모양이군요 벌떡 일어나더니 올라타고 부비부비 시작합니다
좃을 꺾은후 비벼주기에 약간 아파서 평소 부비를 별로 안좋아하기에 하뵷을 하겠다고하니 바로 눕네요
부비하면서도 지민이 스스로 실컷 달아올랐던지라 하뵷질 하는 내내 매우 느껴주더군요
어느새 언니 밑즙이 흘러나왔는지 자지에 물이 묻어 흥건하여 허벅지 안쪽살에 끼운 자지에서 뽁뽁 소리가나네요
앞,뒤하뵷을 번갈아 가며 하다가 느낌이 오자 언니 등짝에 흰 국물을 마구 뿌려줬습니다
둘다 꽤나 열정적으로 임했기에 마주보며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밝게 웃었네요 마인드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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