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걱찌걱 야한서비스.. 쩐다 홍춘희
![](https://bamking07.net/img/level/sr4/9.png)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미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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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홍춘희 에이스 미미 보고왔습니다. 홍춘희 업장 자주이용하는 편이지만 미미매니저는 한번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봤네요.
지명과 예약이 많은 건지 아니면 제가 가는날마다 아다리가 안맞는건지 얼굴보기힘들었네요 ㅠㅠ 힘들게 본 만큼 즐달
미미매니저님 일단 뭐 와꾸는 그럭저럭 나쁘지않은거 같아요,
마른 몸매에 나올만큼 나올 빵뎅이와 가슴은 보기만 해도 흡족스럽네요. 응대력도 상급이라 이러한 부분에서 인상깊었다고 할 수 있어요.
슬랜더의 정석라는 말이 맞겠네요 힘들게 만난만큼 한없이 주무르고 왔습니다.
알게모르게 섹시한면이 있는거 같네요 구미오에게 홀리듯이 홀려서 모든 시선과 집중은 미미매니저에게 이미 저도 모르게 가있네요
대화 할때 부터 저는 이미 매니저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웬만하면 잘 하지않는 역립을 시도 해봤는데 잘받아주네요
이곳저곳 후기에도 다른분들은 후기는 잘 없지만 이 매니저분 후기는 간혹 본 기억이 있어서 기대했는데 역시 실망시키지 않아요
한없이 주무르고 흥분을 유도시키니깐 확실히 만지고 빨맛이난해야되나 ?
조근조근한 말투로 대화를하던 매니저분도 결국엔 어쩔수없이 굴복하게되는거 같아요
느끼는 모습을 보면 참 공을 들여서 몇십분동안 만지고 빨니깐 쾌감은 더 오면서 굳이 마무리를 받지않아도 될만큼 만족감은 올라갔습니다.
이것에 만족한다면 남자의 본능을 부시는거겠죠? 그렇게 반대로 제가 이제 공격을 당하는데 제대로 복수를 당해버렸네요
미미의 립실력은 누구도 쉽게 따라 할 수 없는 스킬을 가지고 있네요 뿌리까지 입안에 넣으면서 찌걱찌걱 소리와함께 무자비하게 빨아주니깐
미미의 입속에서 침샘이 결국 폭발 아물론 아직 싸기엔 이르다고 생각해요 저의 똘똘이들은 이제부터 날뛰기 시작했으니깐요 ㅋㅋㅋㅋ
언니가 굉장히 이 모습을 보면서 당황했던 표정이 얼마나 귀엽던지 웬만하면 여기서 다 입안에 쏸다고 하더군요
힘들게만난 너라 이정도는 참을수있다는 말과 함께 다시 저희는 부둥켜안으채 빨고 빨리는 그런시간을 보내다 이젠 어쩔수없이 보내줘야하는시간이 ㅠㅠ
안타깝게도 다른서비스는 다른것에 집중하다가 받지 못했네요 역립과 립이 너무 길었나봐요 하지만 그만큼 가치가있었기에 길었다고 생각합니다
슬슬 미미의 손이 저의 쥬지로 달려가 헐레벌떡 위아래로 흔들어대기 시작합니다.
빨리싸게금 강력하게 느낌이 오는곳을 말해주니깐 그곳만 집중적으로 공략 이정도면 싼가격에 안마보다 더한 뽕을 뽑앗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좋은 기억이 될꺼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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