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그냥 헬요일이죠 매장에서 할것도없고 사람도없고 

심란한 마음으로 알바한테 매장맡기고 잡생각없애러 휴게텔이나

갔다오자 생각하고 업소를 찾습니다 찾다가 강남여배우??

여기가 후기도 좋고 평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전화를 걸어서

그냥 실장님이 추천해주고싶은 매니저있냐고 하였더니

나은씨를 강력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실장님믿고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솔직히 반신반의 하면서 갔는데 막상 벨을 누르고 나오는

나은씨의 얼굴과 몸매를 보고 실장님한테 감사하는 마음까지

생기더군요. 제가 예의없는 사람을 굉장히 싫어하는데 

나은씨는 굉장히 친절하시고 말도 이쁘게 잘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들어가기전까지 굉장히 심란했었는데 정말 나은씨랑

있던 그순간들은 정말 그런거를 싹 날려주시더라구요 ㅎㅎ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참 여상위를 잘해주시더라구요 

거기서 갈뻔했습니다...겨우 참고 뒤로 하는데 아시죠

호리병몸매 와...진짜 제 허리를 제어를 못하겠더라구요

진짜 시원하게 싸고 나왔습니다 . 앞으로 심란해질때마다

나은씨 만나러와야될꺼같아요. 회원님들도 강남여배우

나은매니저 꼭 보세요. 엄청 이쁘다 이런건 아니더라도

절대 내상입으실일은 없으실거에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