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 (소영) "오빠가 내 꼭지 하도 강하게 빨아서 여기 자국난거바바요"
업소명 | 강남 라이언 | 언니 이름 | 소영 |
---|---|---|---|
종목 | 평점 | ★★★★★ /5점 |
외모가 매우 뛰어나다는 소문을 듣고 꼭 보리라 벼르고 있었는데 당최 출근부에 뜨질 않더군요
텃구나 역시 에이스급 애들은 나왔다가 스폰 물고 금방 사라지는구나란 생각을 하며 아쉬워하던 찰나
출근부에 떡~하니 떠 있길래 보게된 소영입니다
첫인상부터 갑이더군요 인형같이 오밀조밀하게 이쁘고 귀엽습니다 키는 아담한테 유방이 상당히 크게 느껴지네요
나중에 탈의 후 보니 약간 의느님 손을 거친 유방인거 같긴한데 완전 리얼 핑유고 촉감이 자연산 못지 않습니다
샤워하고 나오니 어느새 다 벗고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거리고 있더군요 그 모습이 참 귀엽습니다
피부가 원체 햐얘서 역립으로 마구 더럽혀 주고 싶더군요 핑유 한모금 빨아주니 하얗게 핏줄 선 유두 근처에 자국이 선명하네요
사정없이 소영이의 핑유를 냠냠했습니다 소영이가 조금 아파하자 이번에는 소영이 봉지를 환히 열어젖히고 개걸스럽게 빨아주었는데
냄새없는 핑보에서 향기마저 날 지경입니다 아주 깨끗한 보지를 흡입했네요
이윽고 자세를 바꿔서 소영이가 내 좃을 물더니 추릅추릅 소리 내주며 빨아주고는 자연스럽게 뒷 하비욧을 제안합니다
부비를 해달랬는데 잘 못한다네요 그렇지만 소영이 허벅지가 너무 하얗고 살집이 깨끗해서 오케이를 외치고는 좃을 끼워봅니다
하비욧하면서 좃이 아래로 내려갈때 슬쩍 손으로 귀두를 자극해주더군요 신음소리 토해내는 소영이 등짝에 마구 사정해주었습니다
일단 외모로 호불호 갈일 일은 없겠네요 서비스나 애무가 그리 하드하거나 디테일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빼는거 없이 잘해줍니다
마무리를 거의 뒷하비욧으로 이끈다던데 이게 소영이만의 필살기인듯
후기를 쓰고 있는 지금도 소영이의 핑유 핑보가 생각나는군요 아흐~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