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와꾸 좋기로 소문난 라이언에 육덕 매냐인 저에게 55size D컵 언니가 포착.

 와꾸에 대한 언급이 없지만, 그래도 믿음 하나로 예약 전화 넣습니다.

설레는 맘으로 도착 후 입실. 역시 라이언 수질. 타 업소 같으면, 귀여움, 러블리, 이쁘장함 등등 이런 단어를 플필에 적었겠지만.....

입실 후 태림언니 보니.. 귀엽습니다.. 대화하다보니.. 착하고, 수줍어 하는게 러블리 스럽기까지..

거기에 55size에 통통한 스타일 이지만, 뱃살없고, 착하고 만지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말랑말랑한 D컵.

서비스를 보자면, 달콤한 키스와 기본 삼각애무. 헌데, 태림언니의 BJ는 다릅니다.

입만 넣다 뺏다 하는게 아닌, 정말 어디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느낌..

BJ만은로 벌써 느낌이 옵니다. 급히 중지 시키고,

부비요청, 이어지는 부비, 딱 밀착된 부비는 더 참을 수 없습니다.

부비를 하며, 긴 머리의 태림언니가 몸을 숙이며, 키스를 해오니, 더이상 버틸 재간이 없습니다.

유흥생활 몇번 안되는 부비 사정.

사정후, 태림언니 다시 수줍음 모드.  

저와 같은 육덕족 분들에게는 강추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