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지배를당해 꼴림의 힘을 이기지못하고 다녀온후기입니다 .ㅠ
추천으로 보게된 보람님 프로필상 나이는 27살 키와 몸무게는 165/48
프로필상으로만 봐도 꼴릿한 몸매라는것을 알수있죠? ㅋㅋㅋ
어떨까라는 마음에 달리기전부터 이미 흥분이되기 시작
여러건마 많이 다녀봤지만 첫인상은 이렇게 마음에드는 언니는
처음이네요 ㅋㅋㅋㅋ 얼굴은 작고 약간 귀여운듯하면서도 깨끗하다해야댈까?
첫사랑같은이미지 입니다

늘씬한 다리와 잘웃는얼굴과 살짝섞인 애교 리액션도좋고
이정도면 벌써부터 즐달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요즘은 뭐 이런기본적인것들도 해주지않는곳들도 많다보니깐
얼굴도 꽤이쁘장하니 이정도면 돈내고 다닐만하네요

슴가도 주물럭거려보니 나쁘지않은 촉감과 부드러운 피부결!!
여차저차 배드에누워 본격적인 타임이 드디어 시작
맘같아서는 다른거 다 제쳐버리고 내가하고싶은대로 하고싶지만
그러면 안된다는 슬픈현실에 조금 꼬무룩 해졌는데ㅋㅋㅋㅋ
가슴애무부터시작하는데 바로 발딱서버립니다. 대충 쓸고지나가는게아니라
간질간질 천천히 느끼게끔 해주는데 와 여기서 대꼴ㅋㅋ

부드러울땐부드럽게핥아주다가 화끈할때는 인정사정 없습니당~
인정사정없는 이런스킬로 아랫도리 애무받을생각에 이미 쿠퍼액은방출
적당한 미끌거림에 부비를받으면서 야시시하게 쳐다보는데
그냥 잡아먹고싶다는생각밖에 없죠 뭐 다들아실테지만ㅎㅎ

부비를 받다가 대꼴을 참을수없어 마무리는 어떻게 해주냐고물어보니
핸플로만가능하다는것은 쫌 아쉽지만ㅠ
마무리를 핸플로안해주고 다른것으로해주면 언니의 이쁜외모와
서비스실력에 진상들이 붙을수밖에없을꺼같아욬ㅋ 이정도 가격에
원하는걸 다할수는 없는부분이니깐 핸플로 마무리를 하고 다음에 또보자는 말과 함께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