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시원하게~ 아주 개운하게~
리버마틴
2
2401
44
0
2019.12.27 12:22
업소명 | 신림 킹타이 | 언니 이름 | 마샤 |
---|---|---|---|
종목 | 평점 | ★★★★★ /5점 |
요새 살이 찐거 같아서 운동을 다녔더니.. 알도배기고..
허리하고 어깨가 무지 뻐근하다..안되겠다싶어서 사이트를 구경하다
가깝기도 하고 해서 바로 예약전화 걸어서 바로되냐 물어보니 된다해서
바로 옷챙겨 입고 바로 샵으로 갔다 샵도착하니 실장님이 웃으시면서
반갑게 인사해주시며 어서오세요~ 하는데 오 친절도하셔라 ㅎㅎㅎ
코스는 쫌 세게 받고싶어서 타이90분 으로하고 힘좋으신 분으로
부탁한다하고 옷갈아입고 안내받은 방에서 핸드폰 만지며 누워서
기다리고 있다보니..
바로 관리사분이 들어왔다 ㅎㅎ 키는160정도에 딱 너무 마르지도않고
보통인체형에 말총머리를 하신 분이 들어왔는데..오 괜찮으신거같다..
마사지 받으면서 더 받고싶은 곳 있냐고 물어봐서 어깨랑 허리좀 더
해달라고 하니 정성스레 열심히 해주시는데 뻐근했던몸이 다 풀린거같다
스킬도 좋고~ 손맛도 좋고~ 이름물어보니 마샤라고한다..
다음에 오면 마샤관리사한테 또 받아야겠다 덕분에 가벼운 몸으로
돌아갑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