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파랑) "옵하 내가슴 움켜쥐고 뒤로 해볼래요?"
업소명 | 강남 라이언 | 언니 이름 | 파랑 |
---|---|---|---|
종목 | 평점 | ★★★★★ /5점 |
평소 슬림한 언냐를 선호합니다. 살집이 있는 언냐보다는 늘씬한 언냐가 좋지요.
따라서 유방 크기는 많이 염두에 두는 편은 아닙니다. 늘씬하면 유방이 크기 쉽지 않지요.
그런데 방문한 날에는 거유가 땡기더군요. 그럴때가 있지요. 티비에서 본 육감적인 여자의 흔들리는 유방을 봤을때 등.
그래서 거유로 유명하다는 파랑이를 접견했지요.
평일 낮타임에 주로 나오는 언냐입니다. 첫인상은 다소 낯가림이 있어 보이더군요. 그리고 조금 경계하는.
얼굴은 평범하나 역시나 유방이 매우 큽니다. 옷을 입고 있어도 유방이 엄청나다라는게 느껴질 정도니 뭐.
뚱이 아니고 보통의 체격에 키는 상대적으로 작아서 그런지 유방이 더 커보이는거 같더군요.
담배를 피겠다고 했더니, 자기 비흡연자라고 화장실에서 피면 안되냐고해서 샤워하면서 담배 폈습니다.
뭐 깔끔한거 좋습니다. 코로나19도 있고 하니 청결해서 나쁠거 없지요.
다 벗고 침대에 있어서 역립을 먼저 하려고 했더니 자기가 먼저 하겠다합니다. 그래서 맡겼지요.
키스는 없네요. 그래도 애무가 찰집니다. 자지를 흡입력 강하게 빨아주는것은 아니지만서도 꼼꼼히 잘 하더군요.
혀놀림도 좋았습니다.
아까 하려던 역립을 시작합니다.
유방을 한짝 손으로 들었는데 크기에 비해 쳐짐도 덜하고 유륜과 유두가 검지 않고 핑두까진 아니어도 연한 색깔이네요.
유방이 커서 손님들한테 엄청나게 빨렸을텐데도 거무틱틱하지 않으니 좋네요. 아마도 원체 피부 자체가 하얀거 같습니다.
역립에 호의적이고, 눈을 감아줘서 유방 정말 원없이 빨았네요. 한짝씩 잡고 빨기도 하고 노핸드로 빨기도 하고 유두를 튕겨도 보고.
이정도의 크기와 모양 완벽한 유방을 오랜시간 맘껏 빤거만으로도 본전은 뽑은 느낌이네요.
이후 올라타서 뷰벼달라고 하니 자기 부비를 보지가 아파서 못한다네요.
그래서 손으로 빼주겠다고 해서 난 손으로 잘 못싼다고 하자 그럼 하뵷을 권하네요. 하뵷 한지 오래되서 조금 어색하다 했더니
"옵하 내 가슴 움켜쥐고 뒤로 해볼래요?" 이러네요. 옳거니 뒤에서 잡는 유방 손맛이 일품이고 궁댕이도 탐스럽길래 뒷 하뵷을 했습니다.
파랑이가 궁댕이를 좀 들어올려주면 좋겠는데 들어갈까봐 또 그렇게는 안한다네요. 그래서 조금 더 하다가 사정은 손으로 했습니다.
흔히 말하는 하드 서비스이거나 외모가 매우 예쁘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하얗디 하얀 피부와 엄청난 유방을 맘껏 빨고 만지고 놀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즐달이 보장되는 언냐라 할 수 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