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찾는 벤틀리 또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5번 정도 간것같은데 항상 랜덤으로 달렸지만 신기하게도 단 한번도 같은 매니저를 만났던 적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는데 언니 이름을 듣고 후기 검색을 한번 해봤는데 후기가 거의 없더군요 NF도 아닌데

이런 경우에는 2가지 경우인데 1. 너무 에이스라 다 같이 공유하기 싫어서  2. 너무 틀에 박힌 평범한 언니라

랜덤 내상이 한번도 없었던 곳이라 이번에도 괜찮겠지 하면서 그냥 갔습니다.

저는 키크고 육덕진 스타일이 좋은데 둘다는 아니었지만 너무 슬렌더도 아니었고 뚱도 아니었고 가슴도 C에 힙업이 아주 탱탱하게 올라왔습니다.

 
와꾸는 상급 같습니다. 사실 누굴 닮았다고 딱 결정 내리기가 힘든 와꾸였는데 A+정도 되어보입니다.

마시지 스킬은 건식도 구석구석 시원하게 잘 해주고 대화도 많이 해서 편안하게 긴장을 풀어주는데 노력하는 모습입니다.

 
언니를 눕혀놓은 상태에서 하비욧 후 수유모드로 바꿔서 금방 사정하게 됐는데 좀 더 하고 싶었는데 좋은 나머지 흐름을 끊고 싶지 않아서 말도 못했네요

제 주관적인 별점으로 따진다면 4/5점 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