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벤틀리 다녀왔습니다

오늘 세경이를 보고왔는데요

90분 예약하고 바로 가봅니다

우선 들어갔는데 하얀 씨스루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있는 귀여운 쳐자 나오네요~

오 아주 예쁜 얼굴^^  애교 많게 생긴 귀염상 언니네요

우선은 인사를 하고 물하잔 주네요

 
옆에 앉았는데 좋은 향기와 함께 부드러운 뽀얀 허벅지살이 보이네요~

살짝 만지면서 얘기좀 하다보니 금방 친해졌네요

되게 밝고 명랑한 아이입니다

첫인상  만족스럽습니다

씻고나와서 바로 준비하고 나오는데

뒷태가 박음직 스럽네요

아래 탄탄한 허벅지와 길지 않지만 예쁜 바디라인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빠 누우라며 친절하게 대해주는 세경~

그렇게 하고 나서 바로 마사지 들어오는데 대화하면서 계속해서 밝게 웃는데

너무 귀엽고 좋더라구요

 
부드러운 손길이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슬쩍슬쩍 닿는 제손과 그녀의 허벅지....

그냥 꼴릿하더라구요

 
제가 돌아누운상태에서 올탈의 했습니다

귀여운 B 컵 가슴이 나오네요~

23살이라 보드랍고 예쁩니다

실컷 만지다가 아래쪽 애무들어가는데 길게 해주네요

BJ잘하는 편입니다

이래저래 만족스럽게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가슴쪽에 애무받았는데 뭐 사실 다를건 없는데도 기분좋은상태여서 더 좋더라구요

와꾸 이쁘고 귀엽고 애교많은 세경 추천합니다!!

또 보러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