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타이 두번째 방문(9.9)
밤사랑
1
5790
16
0
2021.09.09 20:12
업소명 | 중곡 봉타이 | 언니 이름 | 모름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오늘(9.9) 오후 4시 방문 하였습니다.
90분 건식 4만원 결재하고 들어갑니다.
각 칸막이에 커튼으로 다소 좁게 구성된 6개정도 룸이 있죠.
(탈이실에 화장실은 물도 잘 나오고 좋아요)
파트너 이름은 뭍지도 따지지도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짧은 커트, 약통, 검정 마스크, 20중후반?)
두번째 방문이여서 기분좋게 마사지 받아 봅니다.
첫번째 방문시엔 아로마(습식)로 받았는데, 확실히 건식이 더 시원한? 느낌은 더하네요.
뒷판 등 - 다리, 앞판 다리 - 팔 - 머리 - 스트레칭 순입니다.
앞판 다리에서 어김없이 서비스 어택 들어옵니다.
노땡큐로 마사지 계속 진행해 봅니다.
제 컨디션의 영향이 크겠지만 시원한 느낌이 좋았어요.
확실히 태국언니들의 감칠맛나고 정시마감되는 마사지는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ㅋㅋ
그래서 스트레칭 이후 조명을 밝혀달라 말하고, 팁을 준비해 봅니다.
오천원짜리가 있어서 다행이네요. 그때서야 사와디캅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끝.
모두 즐달 하십시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