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소개받고 처음 방문함.

이수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음.

나같은 뚜벅이에게 좋은 곳이라고 생각함.

코스는 페티로미 120분으로 했음.

힐링 1번이면 좀 성에 안차서 ㅋㅋ. 힐링 2번을 할수 있는 120분 긴걸루다 ㅋ

수영 나이는 20대 중후반. 미시. 유부. 옆집새댁같은 느낌.

복장은 야시럽다 ㅋ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야한 옷을 좋아라 하고

살색 스타킹으로 몸매를 부각시킨다.

마사지는 어떨지 받아본다.

페티로미에는 건식이 거의 없는데 수영은 건식부터 하다가 로미로미를 해준다.

하체 부위를 아주 강하게 자극시켜준다.

마사지 진짜 잘한다. 중간에 잠이 들었다.

힐링할때 잠깐 깻는데 내 동생이 100% 기립해 있었다.

대단하다. 요즘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100%는 드문데.. 수영의 스킬과

수영의 마인드가 날 다시 남자로 만들어 주었다.

미시는 역시 좋다. 마인드가 진짜 좋다.

마사지도 받고 힐링도 최상으로 경험하고

너무 행복했다.

내일도 또 갈까한다. 수영아.. 사랑한다~~

참고로, 수영 처음에는 부끄러움이 많은데 칭찬도 해주고

터치 좀만 해주면 적극적으로 변합니다 ㅋㅋㅋ

팁을 주면 더한것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