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제공해주신 홍춘희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무한달림을 할 수 있게 해주시는 건마방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장소는 홍춘희~~

전화 예약하고 찾아갑니다.~~

연속이틀 달림이네요^^ㅎㅎㅎ

주차하고 안내받은 장소로 이동합니다.~~

벨을 누르고 들어가니~~

다른곳과 다른느낌^^

이쁜 체리가 안뇽하게 받아주네요~~

까운 받고~~

샤워하고 와서~~

베드에 알몸으로 엎드려있으니~~

체리들어옵니다.^^

마스크 끼고 하니깐 얼굴을 제대로 못봐서 아쉽지만~~

뒷판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는데~~

왜이리 카톡과 전화가 오는지~~

날을 잘못 잡았네 그려~~ㅠㅠ

흐름이 끊겨서 혼났네..ㅋㅋ

그렇게 뒷판 마사지 받고~~

이제 앞판으로~~

앞판 BJ쬐금 해주고~~

가슴 활짝열고~~~~

나는 체리가슴보면서 카톡하고~~~

체리는 열심히 전립선~~

아~~전립선 제대로 받는구나~~

아~~~좋다~~~

그렇게 한참을 접립선하고~~

한손으로는 계속 오일로 스무스~~

난 핸폰보면서 일처리.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하다보니~~

반응이~~

아주 멀리 쭈욱 ~~~날리고~~

마무리하고~~

샤워하고 퇴실~~~

오늘도 즐겁게 물을 빼고 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