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강제비번을 받아서 집에있기도 따분하고 지루해서 어디갈때없나 해서

저번에 갔던곳이 생각이떠올랐습니다 

그곳은 바로 벤틀리!! 

저번에 받고 괜찮았던 기억이있어서 바로 예약전화 때렸습니다.

그리고나서 시간맞춰서 찾아갔습니다 

초이씨 예약후 입실후 인사합니다ㅎㅎ

일단 와꾸는 기대이상!!! 

몸매는 슬래머!! 초이씨!!

이번에도 잘왔다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후 서비스도 해주시는데 애무도 잘하고 서비스도 굉장히 굿이였습니다 

어쩜 그렇게 애교도 많은지..... 너무좋음

오늘 완전 환상적인것같습니다 

마사지든 서비스든 둘다 너무잘받고 가는것같습니다 

실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분으로 부탁드리고 즐겁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