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호 관리사 봤음 들어가서 

마사지에 대해 설명좀해주는데 귀에 들어오질않음 

3호는 외모가 좋고 쭉쭉뻗은 비율좋은 몸매에 분위기있는 스타일이였음

그정도로 정신이 나갈뻔함 그래도 이름은 특이해서 정확히 기억남 

샤워하고 곧바로 엎드렸음 

오일로 보습해주듯 이리저리 펴발라주면서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듯 손으로 그리고 밀고 올라왔다 내려왔다 하면서

상체부터 허벅지 종아리까지

쭉 타고내려오듯 자극해주는데

내가 순간 개구리가 된듯했음 

손이 아래로 밀어들어오면서 허벅지 사이로 자극이

들어오는데 미치는줄알았음

나의 굴욕적인 자세따위는 신경쓰이지않았음

그냥 그손길에 취해 정신이없었으니까 ...

정면보고 어깨부터 발끝까지 쭉 밀어주면서

오일로 온몸을 밀고 내머리옆에서 아래로 밀어주면서

나의 그냥 개인적인 생각일지모르겠지만

난 이렇게 표현하고싶음 행복한 고문시간이였음 

진짜 미친듯한 손기술이 최고였음 간만에 69랑 애무 다가능해서

거기에 건마에서는 잘안해주는 항문도 ㅎㅎ;;

너무좋앗음 헤헤  속안에있는 올챙이들 시원하게 다뱉고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