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한나를 보고왔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친절하게 안내해주네요

나이는 20대 중후반느낌입니다

귀엽고 발랄한 느낌이에요

머리를 버섯머리로 단정하게 잘랐는데 머리결도 좋고 귀엽네요

몸매는 굴곡은 좀 떨어지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슬랜더입니다

웃으면서 안내해주네요

온지 얼마안됬다고하니 기대됩니다

간단하게 샤워하고나서 서비스시작합니다

애무를 해주는데 평범하네요

그래도 뭔가 열심히하는느낌이라 좋아요

그렇게 하고나서 아래쪽도 잘 빨아줍니다

한 10분정도하다가 제가 올라갑니다

부드러운 피부에 만져보면서 꼴릿하네요

그리고는 하비욧으로 마무리.

엔엡들도 오면 봐야겠어요^^

만족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