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후기
업소명 | 신논현 벤틀리 | 언니 이름 | 바다 |
---|---|---|---|
종목 | 평점 | ★★★★★ /5점 |
슬림한 스타일로 문의드렸더니
바다씨 추천해 주십니다.
일단 믿고 예약 ㄱㄱ
프로필 뒤져보니 20초만이네요..기대 만빵
제시간에 도착해서 입장
첫인상은 음......
일단 딱봐도 어립니다...어려요
약간 고딩 느낌?
일한지 4일째 라네요...할말 다했죠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와우~~
흡연도 안하고 약간은 수줍은 듯한...
호구조사 좀 하다가 얼렁씻고 침대로 이동
몸매는 군살 하나 없고
역시나 어려서 그런지 탄력 쩝니다. 느낌 쵝오
슬림 찾았는데 제대로 만났네요.
마사지 패스하고 누워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긴장을 풀어 줍니다.
쓰담쓰담 느낌 좋네요...역시 영계란...
여기저기 느껴보고 싶어서
자연스레 역립부터 시작
뒤로 눕혀서 뒤태 감상하다가
목덜미부터 가볍게 터치
등선을 타고 부드럽게 내려오면서
소중이까지 이동
냄새 안나고 왁싱은 아니지만 깔끔합니다.
종아리까지 찍고 돌려 눕힌 다음에
다시 목덜미부터 ㅅㄱ로....
바다 입이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네요.
이어 허리를 지나 다시 소중이로..
아주 민감한건 아니지만 느낌 좋네요.
소중이 집중공략 해주니 어쩔 줄 몰라 합니다.
한참 집중공략하다보니 시간이 어느덧...
그대로 흥건히 젖은 그곳에 하비욧으로 푹푹....
애무 안받고 하비욧부터 바로 들어가는 것도 괜찬네요...
꽤 오래 하다가 그대로 마무리...
마사지는 안받아서 모르고
서비스도 받는건 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어리고 슬립하고 피부 좋고
어린 처자 데리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재방해야 겠네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