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신이 강림하시어 벤틀리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 추천으로

서희 언니 보기로하고 시간 맞춰서 신논현으로 달려 갔습니다.

프로필상에는 29살.172에 가슴은 비 

방호수 배정 받고 처음보는 언니라 노크하고 문을 열어보니

어예쁜 언니가 서 있네여 ^^ 느낌 좋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해보니 건마쪽은 얼마 안됐고 다른 유흥쪽일을 했던거 같더군요.

실나이는 30초중반인듯하네여. 동안이라 어려보이긴합니다.

얘기 좀 하다가 어느덧30분이 흘러가버렸네요

후다닥 샤워실로 샤워하고 나오니 자기는 안마는 잘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깨만 살짝 주무르고 써비스로 들어갑니다.

써비스는 벤틀리답게 하드합니다. 삼각애무,Bj.부비부비 등등 느낌있게 잘하네요.

즐겁게 써비스 받다가 피니쉬.......

피니쉬후에도 옆에 누워서 애인모드로 한참동안 얘기 나누다가 시간 맞춰 나왔습니다.

느낌있게 써비스 잘하고 애인모드도 좋은 언니더군요 ^^

와꾸는 중상정도...

가슴도 비정도 되서 느낌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