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부터 어깨까지 뭉치고는.......오른쪽 팔을 올리면 아프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동료가 건마얘기하길래...한번 들려 몸도 맘도 풀고 와야겠다 싶어
추천받고 타이스토리 다녀왔습니다
지연관리사는 적당히 볼륨감도 있어보이고
얼굴도 귀요미느낌도 있고 암무튼 귀엽고 인상 너무 좋은 언니였습니다
마사지 실력이 생각보다 출중하더라구요
전체적인 느낌은 부드러우면서차분차분하면서 꼼꼼한 마사지
지나가는 손길마다 몸이 풀리고 좋았던 관리였어요
마무리로 핸플로 제 기둥을 열심히 흔들어주며 시원하게 분출했습니다.
재접견 하고싶은 그런 언니입니다 ^^
저는 만족하고 제대로 즐달 하고 나왔네여~
정말 착하고 마인드 좋은 지연!한번 보세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