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보고 좋았던 기억이 있는 새림이가 마침 시간이 맞길래 예약하고 봤습니다~

아직 안보긴 분들을 위해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20대 중후반에 고양이 상 외모를 가진 새림입니다~
목소리는 나긋나긋하니 친절함이 묻어 납니다

사람 기억을 잘하는 편인지 저를 알아봐주고 이런저런 근황을 묻고 대화를 했네요~
최근에 집에 일이 있는지 힘들어 해서 이야기좀 들어줬네요!

대화 하다가 시간이 다 흐를거 같아서 얼른 샤워를 하러~

먼저 마사지를 받아봤는데요 건식으로 꾹꾹 눌러주길래 저는 약한 압의 마사지가 좋다고 하니 아주 부드러운 압으로 스웨디시? 스타일로 해주는데 나름 느낌잇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본 게임 돌아누워서 새림이를 보니 검은 빤쥬만 입고 있었고
가슴 사이즈는 B컵은 충분히 되 보였습니다. 가슴도 나름 이쁘게 생겼고 새림이는 궁딩이가 업 되서 진짜 만져주고 싶게 생겼습니다~

찌찌립과 제 기둥을 빨아주는데 정성것 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만큼 느낌도 좋았구요- 빠른 시간내에 마무리 했네요
시간이 맞는다면 다음에 또 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