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한 매력의 예진 언니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예진 |
---|---|---|---|
종목 | 평점 | ★★★★★ /5점 |
홍춘희 한달에 한번씩 가는데
스파 빼빼로 이벤트 뜨자마자 일정을 땡겼네요
이번달 초에 2번이나 달리고 왔었는데
아직 이번달 반도 안됐는데 세번째 달림이네요 ㅎㅎ
다행히 휴가날이어서 바로 달리고 왔네요
저는 주간으로 많이 달려서 홍춘희에는 주간조가 몇 없어서
전에 본 예진언니 만났네요
예진언니나 연지언니 주로 보는데 두분 다 프로페셔널해서 전립선 건강을 위해 가는 저로써는 두분 만나는게 괜찮다고 생각하네요 ㅎㅎ
가서 노크하니 역시나 시크하게 문을 열어주시는 예진언니
시크하게 인사하시고 방 바로 안내하시고 샤워하고 오라고 하네요
똥꼬까지 깨끗이 씻고 방으로 가니 예진언니가 노크하고 엎드려 있으라고하네요
엎드려서 대기하니 예진언니가 곧 들어오네요
오일 마사지로 시작해주네요 건마처럼 엄청 시원한건 아니지만
적당히 기분좋으면서 시원하네요 ㅎㅎㅎ
엎드려서 마사지 다 받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몸쪽 살짝 마사지 해주고는 제 다리를 구부리게 한뒤 항문관리 시작하시네요
소중이와 알쪽에 오일 흘려주며 항문까지 묻혀준뒤 항문쪽에 살살 넣으시면서
풀어주시고는 전립선을 찾아서 눌러주시는데 역시 이 맛에 항문관리 하네요
이 기분은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고 한번 받아보셔야 압니다 호불호는 좀 있긴합니다 ㅎㅎㅎㅎ
어느정도 전립선 만져주시고는 다른손으로 핸플 시작해주시네요
이미 소중이는 단단해져있고 핸플한지 얼마되지않았는데 신호가 금방오네요 ㅜㅜ
최대한 참아보다가 발싸했는데 늘 그렇듯 양도 많지만 멀리 발싸가 되서
진짜 엄청 참으면 얼굴까지도 오겠다 생각이 드네요 ㅎㅎㅎㅎ 그렇게까지는 하고싶진 않네요
예진언니가 닦아주고 샤워하고 오라고 하네요
샤워실에서 샤워 깨끗이하고 방으로 와서 옷입고 나오니까 예진언니가 배웅해주시네요
끝까지 시크하신 예진언니 ㅎㅎㅎ
웃는 얼굴 한번 보고싶을 정도네요
이번달은 예정이 좀 당겨졌지만 그래도 시원하게 뽑고 왔으니 만족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