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야릇한 매니저 소개해봅니다  지은이라는 언니인데요

일단 입고 있는 복장부터 겁나 야릇함

속살이 거의머 다보인다고 생각하면됨

특히 빵빵한 빨통 얼마나 이쁘던지 

보고만있어두 그냥 개꼴림 ㅋㅋ

빨고 싶은마음에 덥석 언니 젖에 먼저 팁부터 꽂고 

거의머 강제로 언니 젖을 까버림 ㅋㅋ

출렁 출렁한 젖이 너무 이쁜 나머지 

바로 젖부터 맛있게 냠냠 으로 시작 ㅋㅋ

살살 핥어주니 바로 그냥 꼭지가 커지버림 ㅋㅋ

은근 잘느끼 바로 보탱이 확인해보니  살살 촉촉해진듯해서

바로 또 보탱이 살살 핥어 줬죠 ㅋㅋ 반응이 진짜 개 활어과임

엄청 팔딱댐 ㅋㅋ 거기에 물두 얼마나 많이나오던지 정신줄 제대루 놓은듯해서 

내 물건 갓대주니  정말 자극적으로 빨아주는데 ㅋㅋ

사람 은근히 미치게만드는 매력덩이인듯 ㅋㅋ

딱딱하게 만들어졋으니  바로 스톱 외치고 

오질나고 시원하게 폭포수처럼 뱉어버림!!

지은이 인기도많고 몸매가 맛드러진 매니저라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