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조아영 정말 좋았던 후기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조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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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이쁜애들 보고 싶을때 종종 방문하는 바운스 입니다.
위치는 선릉역 근처이고.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정말 편한데.
자차 이용시 주차하기는 하늘의 별따기 입니다.
길가 공영주차장 이용하시는게 좋습니다.
늘씬한 아이가 보고싶어서 (조아영) 추천 받고 방문 하였습니다.
문열어 주는 첫인상.. 키도 크고 늘씬한. 아이가 반겨 주었습니다.
첫인상이 정말 좋았습니다. 섹시와 청순의 좋은 것들만 섞어 놓은 이미지 였습니다.
그런데 외모 보다 더 맘에 들었던 부분은. 편하게 해주는 응대였습니다.
말도 조곤조곤 잘하고.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하고. 어색한 분위기 없이 이런저런 얘기를 잘 이끌어 가는 성격이였고.
애 자체가 순수하고 참 괜찮다 라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얘기좀 하다가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탈의한 조아영은 비너스 여신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키 크고 너무 마르면 좀 불쌍해 보이는데. 조아영의 경우 골반과 다리라인이 정말 몸매 균형이 정말 잘 잡혀 있습니다.
그리고 바디로션 향이 뭔가 달콤하고 맛있는 냄새의 향이라. 역립시 상당히 기분좋게 할수 있었습니다.
조아영의 비쥬얼이랑 매우 잘어울리는 향이였습니다.
비쥬얼. 마인드. 등등 이런 여신급 아이들은 역립을 많이 해줘야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애무를 받는 시간보다 역립시간이 더 길었습니다.
요즘 어깨 치료하고 있어서 엎드려 있음 안되는데. 언제 또 이런 이쁜아이를 보겠나 하는 마음에 엎드려서 정성껏 역립을 하였습니다.
1시간만 예약한게. 뭔가 많이 아쉽고. 조아영이는 다음번에 또 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아이였습니다.
애무의 경우 뭐 시스템이 정해져 있고. 프로필에 나와있기 때문에 별도의 설명은 생략 드립니다.
우선 이쁘고. 여신 비쥬얼 좋아 하시면. 꼭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갠적으로 키크고 여신 비주얼을 상당히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매우 만족하고. 재접의사가 충분이 있는 아이였습니다
그럼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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