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킹타이에서 마사지 받고 몸이 한결 가뿐해졌네요
aswccsd
0
5069
17
0
2020.01.12 23:53
업소명 | 신림 킹타이 | 언니 이름 | 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신림의 명소 킹타이에 다녀왔습니다.
친구에게 물어보니 신림동 지역 어플에서도 많은 글이 올라올 정도로 인기가 많더군요.
위치는 미림여고 삼거리를 찾으시면 됩니다.
5시간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했고 실장님의 응대도 친절하셨습니다 ^^
아로마로 결제한 후 환복해서 2~3분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들어오더군요.
제가 나이를 먹다보니 하루만 지나도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예명은 미나로 기억합니다.
아담한 사이즈의 마사지사입니다 :)
마사지는 다른 타이 마사지샵과 유사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시원시원하게 적당한 압으로 마사지 받다가 슬금슬금 똘똘이 주변 공격이 들어오네요.
꼴릿하기는 한데 요새 컨디션이 안 좋아서 아쉽지만 서비스는 패스!
다음에 꼭 재방문해서 서비스도 받고 싶네요 ^^
전반적으로 꼼꼼하게 잘 해주었고 개인적으로 어깨 뭉친 것이 풀려서 굉장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