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동료와 술 한잔 하고 벤틀리를 찾았습니다

금요일이라서 예약이 정말 많은듯...

담엔 일찍 가야할 듯..

9시 전화해서 11시로 예약후 60분 잡았습니다!!

드디어 시간 되서 입실!!

반갑게 인사해주는 아름씨 라고 하네요

몸매도 좋고 가슴도 좀 있고 더군다나 이쁘기까지..계탔네요(거기다 하드서비스!!!)

인사후 샤워서비스 받으러 같이 샤워실로ㅎㅎ

아가씨가 올탈을 하고 이제 둘이 놀시간이라면서 샤워서비스 해주시네요

그렇게 맛보기 샤워서비스 끝내고 참지못하고 바로 서비스 받으러 침대로 갑니다!!

올라오더니 기습으로 젖꼭지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살짝 흥분되서 저도 아가씨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애무를 받았습니다

젖꼭지를 애무하다가 배쪽으로 내려가더니 조심스레 bj를 해줍니다

손과 입으로 하는데 스킬이 무척 좋았습니다

흡입력도 좋고 혀스킬도 잘 쓰고 아주 좋네요

이쁘고 스킬도 있고 잘하기까지 하니 더 이뻐보이네요ㅋㅋ

신호가 오길래 아름아 쌀 거같애 하니까 꼭 입에다 싸게 한다고

입으로 계속해주길래 그대로 입안에 싸버렸습니다

제 물을 뱉더니 웃으면서 마무리 해준다네요 가글을 입에 머금고 쭉쭉 빨아줍니다

환장하네요 옷 입고 안아달라고 한뒤에 나왔습니다

조만간 한번 또 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