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를 빌어 을 주신 방장님과 업소관계자분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스파가 아닌 건마는 처음이라 떨리는 맘으로 예약을 하고 실장님의 지시에 따라 방으로 입성하네요.

입성하는데 매니저가 긴생머리에 섹시한스타일에 이쁜 오피가두 +4이상을 받을만한 매니저가 문을 열어주네요.

처음이라구 애기하구 매니저가 주는 물을 한잔 먹으며 대화를 잠깐 나누다 샤워하구 오라해서 샤워하구 오네요.

매니저가 샤워를 하구 나오더니 엎드려 누우라해서 살짝 마사지해주구 매니저가 고양이자세 하라해서 하니 밑으로 들어와서

빨아주면서 손으로 전립선 해주는데 벌써 동생이 불끈하다못해 뿜으려하는거 참아가면서 서비스 받네요.

그리고 그자세에서 상체를 일으켜서 뒤로 자기한테 기대하하더니 등과 귀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핸플해주네요.

이거 뿜으려는거 참는게 힘드네요..ㅎㅎ

이제 앞으로 누워서 다시 가슴부터 애무들어오구 동생을 한참을 빨아주더니 자기가 먼저 위에서 하다네요.

여상으로 하다가 이제 정자세로 하는데 처음이라 잘 안 맞아서 그런지 별루 느낌이 없어서 매니저에게 부탁해서 핸플로 시원하게 마무리하네요.

마무리후 매니저를 껴안구 가슴을 쭈물거리며 대화하다가 샤워하구 퇴실하네요.

처음이라 새롭긴한데 매니저 와꾸가 넘 좋구 대화력두 좋아서 좋네요.

@@@@@저같은 초보자들은 단비매니저 강추입니다[email protected]@@@@

댓글과 추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