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터 라이언 프로필에.. 처음보는 아이들이 많아서 항상 궁금했습니다.

근데 궁금한 아이들은 저와 시간대가 안맞거나.. 예약이 금방 차고...

거의 보름을 기다리다.. 보고싶었던 조지아를 볼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키도크고.. 마르면 좋고.. 안마르도 좋은.. 키큰 스타일을 좋아하는지라..

조지아를 볼수 있는 날에 하던일을 스톱하고 방문하여 보고 왔습니다.

1. 비쥬얼

키는 170이 약간 안됩니다. 키가 크고 다리가 잘 빠졌습니다. 보자마자 다리며 엉덩이를 스치며 입장 합니다.

마른편은 아니고.. 170에 어울리는 체격입니다.

균형이 잘 잡힌 몸매 입니다.

2. 이목구비가 뚜렸한 얼굴이며. 이목구비가 뚜렸하니.. 긴 생머리가 더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3. 수줍음을 타는 성격같고.. 아직 어려서 그런지 먼저 말은 잘 안하고 질문을 하면 답변을 오랫동안 길게 해줍니다.

4. 얘기의 꽃을 피울것 같아서 . ㅎㅎ 적당히 끊고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 조지아 씻고 나오길 기다리니..

5. 바로 제 옆으로 안김니다.

   이렇게 키큰 아이들이 안길때 기분이 참묘합니다. 정복감이 든다고 할까요

6. 키에 비해 큰가슴은 아니지만.. 살살 만지니.. 봉우리 피듯이. 점점 가슴과 유두가 살아 납니다 ^^

7. 찐하게 bj받고.. 목까시 위주로 해줍니다.. 저도 찐하게 역립하다..

8. 이자세 저자세로 애무를 미친듯히 주고 받았습니다.

9. 조금씩 혀도 아프고.. 몸이 피곤할때 쯤 하비욧으로 마무리 하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확실히 키큰 아이들은 키큰아이들만의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럼 늘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