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당첨되어 미시건마업장인 진기아로마에 방문했습니다.

시간이 되는 매니저를 물어보니

미라씨가 있다고 합니다.

프로필을 확인해보니 너무 크지도 않고,

슬림할것 같아 바로

예약을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이용안내도 같이 해주십니다.

미라매니저 첫인상은 관리를 잘해서 30대로 보이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합니다.

소프트하게 부드럽게 잘 관리를 해주고,

어느정도 마인드도 괜찮은것 같았습니다.

즐달했고, 다시한번 방문할 예정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