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말에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쉬지 못하고 계속 출근을 했습니다.

그래서 스트레스도 쌓여서

예원을 보려고 했는데 예원씨는 휴가 중.

그래서 결국 1월 첫째주에나 볼 수 있었네요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작년까지는

예원씨를 출근부에서 확인할 수 없었죠

그래서 늘 직접 실장님께 물어봐야 알 수 있었는데

올해부터는 출근부에 이름이 올라가네요 

암튼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더 뜨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말캉말캉한 예원씨의 E컵 슴가는

저를 힐링으로 이끌어 줬습니다.

역립반응도 다른 때보다 더 격렬했던 거 같고요

제가 후기에서 늘 언급하기도 했지만

예원씨의 BJ는 모랄까 강약중간약

리드미컬하게 남자의 반응을 최고조로 만들어

주는거 같아요.

그리고 예원씨와의 만남에서의 최고 좋은 점은

여상부비입니다. 거대한 가슴이 흔들리며

쾌감에 일그러진 예원씨의 얼굴을 보는 건

스트레스 해소에 최곱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