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뭐 되는일도 없고 낙도 없네요

지인들과 간단하게 식사하면서 운전을 해야되서 술을 못먹으니 답답하다고  이대로 가기엔 아쉽다고

하시더군요 허허허 대충 눈치체고 자주가던 벤틀리에 전화 했지요 2명 간다 하고 바로 고고씽~ .

전 어린친구 바다 관리사 추천받고 올라갑니다!!

키 160에 날씬한허리 다리라인이 작살!!! 실제나이 21살이라구 실장님이 추천해주시네여!!!!! 

긴 머리와 잘맞아 떨어지는 뒷태입니다 가슴이 큰건 아니지만 빈약하다 고는 할수 없이 알차있습니다 .

바다씨와 즐거운시간이 시작됩니다 제 고추 밑에 호두 2알 부터 고추 기둥 부터 시작해 구석구석 잘 만지고 핥아 

줍니다 . 일단 바다씨는 배려가 좋아요 감정 이나 흥분도를 저한테 맞춰 줍니다  이런점은 강추 ! 서서히 텐션 올리더니 

핸플로 시원하게 쐇습니다 증말 좋은데 

표현력이 한계가 오네요 마지막까지 고생했다고 활짝 웃는데 미치겠네요 데리고 나가버리고 싶습니다 

밖에서 형님이랑 벤틀리에서 나오고 저는 괜찮았는데 지인에게 어땟었냐고 여쭤 보니 지인이

이런데 알고있으면 왜 이제야 대리고오냐면서 이제 저없이오실꺼라고 하시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