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선릉 바운스 첫 방문
섹쉬서방
5
1512
42
0
2022.01.11 10:49
업소명 | 선릉 바운스 | 언니 이름 | 조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먼저 1월 혜택 주신 서울건마방장님과
기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저같이 늘 다니던 곳만 가던 사람에게
참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선릉 바운스에서 조아영 매니저를 만났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전체적으로 늘씬하고
비율 좋은 몸매, 긴 다리, 거기에 눈웃음이
무척 매력적인 매니저가 있더라고요.
일단 초면이니 잠깐 대화를 나눠보는데
막힘없이 스르르. 인싸력 넘치는 이십대만의
유쾌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0분이라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기 위해
샤워를 하고 침대 위로 갔더니
아까 옷입었을 땐 놓쳤던 부분들이 눈에 띄네요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과 매력적인 골반.
거기에 긴 생머리까지 눈 호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조아영 매니저한테 몸을 맡겨봤습니다.
가슴애무부터 BJ까지 무척 따뜻하고 부드럽게
진행하네요.
제가 역립할 때도 부드럽게 접근했더니
잘 느껴주는 것 같았습니다.
특히 조아영 매니저의 아랫쪽은 역립하가 참 좋게
예쁜 모양입니다. 그렇게 서로 한참 물고 빨고
하다가 수유 자세에서 핸플로 마무리 했습니다.
외모, 몸매, 대화력 좋고요 손님에 대한
배려도 느껴지는. 그러면서도 20대의 쾌활함과
발랄함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