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여 밥을 먹고 분위기가 업되어 벤틀리으로 향했습니다

먼저 예약을하고 갑니다!!!

월요일이라서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예약 잡기 힘들었습니다.ㅜ

주희예약 하고 입실합니다ㅎㅎ

주희가 Bj와 애무를 딱!! 달아오를때로 달아 올라서 연애가 하고싶었지만..

여긴 건마이지요.. 매너를 지키면서 bj를 받아써요ㅎㅎ 애인처럼 잘 다루어주는

주희 아담하지만 정성이 느껴지네요 ㅎㅎ 대화도 잘 받아주고

머릿속으론 시간을 다 채울때쯤 뿜고 싶었으나.. 주희의 강약조절이 저를 고개 숙이게 만드네요

먼가 씁쓸하면서도 창피함이 느껴지자 주희가 괜찮다고 안아주고 애인처럼 잘해줬어요 ㅎㅎ

포옹을 한뒤 인사를 하고 다음을 기약했어요 ^^

친구와 만나 어땠냐고 서로 물어보고 다들 만족했다고하네요ㅎㅎ

친절하고 서비스도 좋다고 ㅎㅎ

담에도 친구들과 또 같이 오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