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내똘똘이를 위해 오늘 건마를 가려고 오랜만에 업소 사이트를
확인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사라졌었던 벤틀리 아로마를 발견햇네요
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과 인사를 하고 서미스 마인드 하드하고 괜찮으신분으로
추천을 부탁드리고 예약을 햇습니다.

받은 주소로 도착을 하여 두근대는 마음으로 실장님께 전화를 걸어
호수를 배정받았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명을 여쭤보니 구름 관리사라고 했습니다.
육덕 스타일에 서비스 마인드가 좋으시다고 하여 기대하고 올라갑니다

호출을하고 문이 열리고 들어섭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ㅎㅎ
바로 탈의를 하고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후에 바로 마사지가 들어갑니다..
마사지 제기준에 나쁘지않은 마사지 였습니다 ㅎㅎㅎ

그후 바로 서비스 부탁했습니다 .
혹시나 서비스 믿고 왔는데...하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
서비스가 시작되고 근질근질하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좋은 서비스... 저는 정말 괜찮은 서비스 였습니다 .
마인드가 정말 좋으셨습니다.
너무 괜찮은 마인드와 서비스 잘받고 갑니다 .

추천드립니다 벤틀리 아로마 옛명성 그대로네요
구름관리사님도 서비스 육덕 마인드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