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킹> <보람> 태어나서 처음으로 올누드(탄트라) 오일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업소명 | 강남 홍춘희 | 언니 이름 | 보람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십니까~밤킹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리도수짱"입니다. 후기를 쓰기에 앞서 이벤트를 제공해 주신 '서울건마방장'님과 을 지원해주신
'강남 홍춘희' 사장님및 실장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난생처음으로 올누드마사지 (탄트라)를 받은 리얼즐달 후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강남 홍춘희 업소는 밤킹입문한지 만1년이 지났지만, 단 한번도 방문하지 않은 곳이라서 어떤 코스가 있는지도 모른체 실장님께 당첨사실을 알린후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지하철을 타고 업소가 위치한 강남역5번출구에 내려서 도착전화를 드리니 기본코스에 2만원 추가하면 올누드 코스가 있는데 보람언니는 올누드
코스(탄트라) 전문이라고 해서 2만원의 추가비용이 있다고 말씀하셔서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현관문 앞에서 문을 똑똑 2번 두드리니 문이 활짝 열리면서 검정 원피스를 입은 이쁘장하게 생긴 보람 언니가 아주 반갑게 맞아주면서, "오빠~음료수 한잔 드릴
까요??" 라고 말을 하길래 "응~한잔 따라줘" 라고 말을 하니까 오렌지쥬스를 한잔 따라주었습니다. 원샷 한후 쇼파에 앉아서 보람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
다가 보람 언니가 "오빠~~이제 샤워하러 가세요" 라고 해서 올 탈의후 샤워실에 들어가 양치및 샤워를 하고 나온후 거실중앙에 있는 배드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더니 수건으로 등을 감싼후 손톱으로 아주 간질나게 마사지를 시연해 주었습니다. (손톱으로 등을 간질나게 긁어주니 온몸에 전율이 짜릿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는 팔꿈치로 등과 어깨 그리고 허리를 꾹꾹 눌러주는데 전문 마사지사의 손길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근육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갑자기 말도없이 사라지길래 이상하다 싶어서 살짝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보니까 샤워실에서 물 소리가 들려서 '아하 샤워를 한후 올 탈의로 나오는
구나' 라고 생각을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샤워를 마치고 나온 보람언니가 올 탈의를 한후 저의 등 위로 올라오더니만 오일을 바른후 큼지막한 가슴으로 등을
비벼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누우라고 하길래 앞으로 누웠더니 젖꼭지 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쪽으로 내려가더니 풀 발기된 저의 똘똘이를 입에 물고 BJ
까지 해주는데 '우와~~빠는 솜씨가 일품이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보람언니의 봉지를 저의 똘똘이에 갖다대더니 삽입은 아니었지만, 거의 반 삽입 상태로 왔다
갔다 하면서 마구 비벼주었습니다. 저의 두손은 보람언니의 큼지막한 가슴을 부여잡았는데 아쉽게도 자연산은 아니었지만, 나름대로 수술은 잘 된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나서서 보람언니가 배드에서 내려오더니 저의 똘똘이를 부여잡고 위 아래로 딸을 쳐주길래, 제가 보람언니에게 "봉지 만져도 돼??" 라고 하니까
"네~그런데 손가락으로 삽입하면 절대 안돼요" 라고 하길래 "응 알았어" 라고 대답한후 손으로 보람언니의 봉지를 비벼대다가 급 신호가 와서 아주 시원하게
보람언니의 손에 저의 분신들을 몽땅 쏟아부었습니다.
마무리 샤워를 마친후 시간이 조금 남아서 옷을 갈아입고 보람언니와 이런저런 대화를 나눈후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서 보람언니에게 다음에 또 보자고 말을
한후 아주 기분좋게 업소를 나왔습니다.
보람언니와의 재접률은 90% 이상입니다. 이상으로 보람언니와의 리얼즐달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