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떤분에게 접견 신청을 할까 고민하다가
벤틀리아로마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오늘은 추천하시는 관리사가 누군가 궁금하다니까
소리씨 추천해주셔서 바로 예약하고 문자를 받았습니다
문자주신 주소로 가서 전화드리고 호수를 배정받았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아니 잘못왔나? 대학생 동생집에 온줄...
와꾸가 어리시고 일반인 이쁜와꾸..너무 좋다
생각하고바로 샤워를 했습니다.
샤워 후에 마사지를 받으면서 나이를 물으니 23살이라더군요
얘기를 하다가 서비스 해주세요 하고 바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뭐 하드한걸 원하는건 아니어서 서비스는 잘받았습니다.
어리셔서 탱탱한 속살이 저를 자꾸 자극하는군요..허허
너무 좋은 마무리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슬림까지는 아니지만 슬림한편에 와꾸는 일반인 대학생 와꾸
서비스는 하드하진않지만 마인드가 너무나 착하고 좋은 
받는 사람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마인드 덕분에 서비스 너무너무
잘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