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시간 시간이 생겨서 강남역 근처 몇군데 전화를 해보니

벤틀리 주희매니저가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부탁드린다고 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저도 이제 4번 정도 가서 ㅎㅎㅎㅎ

일단 문이 열리는데 아담한 그녀가 인사를 합니다.

응대가 참 좋았습니다.

깔끔한 방 분위기에 잔잔한 음악소리까지 저를 양으로 만들어보렸습니다.

대화 후에 샤워를 하는데 ~

문앞에서 수건을 주고 참 좋았습니다.

샤워후 나와서 침대에 누웠습니다.

안마는 그렇저럭 하는데 오래 받지 않았습니다.

바로 서비스 들어가는데 눈동자가 확 변하네요.

비제이 부드러우면서 맛있게 합니다.

저도 그녀를 눕히고 열심히 가슴과 아래로 내려갑니다.

가슴은 C컵인데 제가 큰가슴을 좋아해서 기분좋게 역립하는데

반응이 잔잔하니 참는 얼굴이 저를 더 흥분하게 했습니다 ~

마무리는 입싸로 했습니다.

다시 한번 주희매니저 더 볼라고 합니다.